분류 전체보기109 디올의 새로운 부티크, 더 현대 서울에 오픈..디올 앰배서더 차은우 방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더 현대 서울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. 더 현대 서울은 트렌디하고 산뜻한 이미지로 밀레니얼과 Z세대가 선호하는 하이-엔드 백화점으로 손꼽힌다. 디올 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,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최신 2022 디올 여성 컬렉션과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최신 2022 디올 남성 컬렉션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이 새로운 부티크는 디올 특유의 헤리티지와 코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.새로운 부티크의 오프닝을 기념하여 디올 앰배서더인 차은우가 부티크에 특별히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. 그는 언더 칼라에 다이아몬드 헤리티지 핸드-메이드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차콜 그레이 바 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칭하여, 멋진 코트 스타일링을.. 카테고리 없음 2022. 8. 30. 이전 1 ··· 7 8 9 10 다음 💲 추천 글